2013년 영암군정 사회복지과

조 길 자 사회복지과장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3년 03월 22일(금) 10:12
■ 건강한 노인위한 복지프로그램 운영
군은 고령화 대책의 일환인 노인일자리의 단계적 확대를 위해 10억원을 투입,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자리사업을 2개월 연장해 총 9개월에 걸쳐 65세 이상 노인 559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에대한 기초노령연금을 가구당 소득기준에 따라 1만여명에게 112억원을 지급하는 등 노후생활보장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안전확인, 가사활동지원, 주간보호서비스를 실시하는 노인돌봄서비스사업을 896명을 대상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75세 이상 노인 461명에게는 장수수당을 매월 3만원씩 지급하고, 95세 이상 장수노인 60명에게는 생신 챙겨 드리기 사업을 펼친다. 홀로 사는 노인 안부살피기 운동도 확대해 주 2∼3회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 결식 우려 노인들을 위해 읍면 복지회관을 포함한 군 노인회와 원불교 등 경로식당 12개소에 3천500원의 단가를 적용, 양질의 식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 읍면 노인복지회관 건립 추진
군은 지난해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시설로 안전을 위협 받고 있는 학산면 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해 5억원을 투입, 게이트볼장 옆으로 신축이전했다. 올해에는 군내에서 유일하게 노인복지회관이 없는 영암읍에 군유지를 활용해 부지를 선정,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복지회관을 신축할 예정이다. 군은 또 마을경로당 418개소에 운영비 5억600만원과 냉난방비, 양곡 등의 지원을 위한 7억6천400만원을 투입, 혹서기와 혹한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지증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영유아보육의 공공성 강화
군은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국공립보육시설 2개소를 개원한데 이어 오는 2월에는 보육시설이 없는 금정면에 보육시설을 추가 개원하는 등 보육 인프라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영유아 보육 돌봄 서비스사업을 확대해 농어촌 보육교사 특별수당과 종사자 인건비 등 50억원을 39개 시설에 지원함으로써 보육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육교직원 3천여명에 대한 어린이집 안전공제 가입비를 신규 지원, 사고발생 시 보상과 어린이집 비용부담 경감, 안정적인 보육환경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한다.
또 올 3월부터는 전면무상보육이 확대 지원됨에 따라 2천600명에게 65억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로 만0세부터 5세까지 아동 2천명에게는 17억원의 양육수당을 확대 지원하는 등 학부모들의 보육비용 경감에도 일조하게 된다.
■ 밝고 건전한 청소년 역량 제고
군은 지난 2010년11월 개관한 청소년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를 올해부터는 직영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방학기간 청소년 돌봄교실,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5억여원을 투입하고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한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대안인 청소년대잔치, 청소년 성장 환경 개선과 청소년의 자질, 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활동도 지원한다. 청소년 어울마당 등 건전한 오락 프로그램 발굴 지원에도 앞장서 밝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저소득층 아동 발달 지원
저소득층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학습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9개소를 운영하고, 복지교사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도 13억원을 투입한다. 소년소녀 위탁가정과 입양아동 94명에게 1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의 생활 및 양육을 위해 160세대에 1억5천9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해간다는 의도다. 군은 특히 방학이나 토요일 및 공휴일 등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638명에게 4억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요보호 아동의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는 체계적인 아동복지서비스에 앞장선다.
■ 드림스타트센터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사업은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1월 삼호읍에 개소한 드림스타트센터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인력 5명을 배치,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아동별 건강 보육 복지 문화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미암면과 학산면까지 사업지역을 확대하는 등 점차적으로 영암 전 지역의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수혜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다문화가족 조기정착 지원
군은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기에 불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글방문교육사업 등을 실시한다. 64세대에게 모두 4억원을 지원한다. 또 다문화가정의 출산용품 및 인터넷요금 지원과 함께 다문화가족 여성들의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아이돌보미사업에 1억8천만원을 지원, 40여명의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유도한다.
조길자 사회복지과장은 “7년 연속 복지 최우수군의 위상에 걸 맞는 여러가지 복지시책들을 통해 보편적 평등복지를 실현함으로써 7만 영암군민들이 행복해 하며 노후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서 관심 밖에 놓인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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