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 오늘 영암군민과 대화

군, 미생물배양센터·삼호게이트볼장 도비 지원 건의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2013년 03월 28일(목) 20:34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월29일 영암군을 방문해 ‘2013년 희망 전남 만들기 도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영암군청 본관 도선실에서 개최되는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영암 출신 전남도의원과 영암군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및 군정현황보고와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받고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군은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2013 군정현안보고’를 통해 ▲영암농공단지조성사업 ▲스포츠타운조성사업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등을 역점현안으로 보고한다.
총사업비 87억원이 투입되는 영암농공단지의 경우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에 이어 7월에 용지보상 및 공사에 착공하며 2014년12월 준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군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스포츠타운은 궁도장 및 주변체육시설이 올해 완료되고,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국민체육센터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는 2014년 완공계획이다.
<군은 특히 박 지사에게 미생물배양센터와 삼호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을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미생물배양센터는 축산농가들의 미생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기존시설의 공급능력이 한계에 달해 군 농업기술센터 내 230㎡ 규모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으로, 군은 사업비 가운데 2억5천만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한다. 멸균배양기 3대, 포장기세트, 위상차현미경 등을 갖춘 미생물배양센터가 준공되면 공급량을 100% 늘릴 수 있어 농가경영비 2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삼호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삼호읍 용앙리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게이트볼장 2면, 관리사 1동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군은 3억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한다.
군은 이밖에 연구과제로 그동안 소외계층 보금자리 제공 차원에서 추진해온 ‘달뜨는 집’의 지속적인 추진을 제시한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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