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기 ‘총력전’

군, 매월 마지막 장날 ‘전통시장 가는 날’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13년 03월 28일(목) 20:47
실과소 읍면별 전통시장 지정 활성화 매진
‘매월 마지막 장날에는 전통시장에 갑시다.’
군이 내수 활성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독려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영암 관내 전통시장은 영암5일시장, 신북5일시장, 시종5일시장, 구림5일시장, 독천5일시장 등 5곳이다.
군은 이들 재래시장에 대해 영암5일시장의 경우 매월 30일 또는 31일 마지막 장날에 각 실과소와 영암읍, 덕진면 등의 공직자들이 적극 나서 휴가용품 및 생필품 구매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신북5일시장의 경우 매월 28일 신북면과 금정면이 중심이 되어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종5일시장은 매월 27일 시종면과 도포면, 구림5일시장은 매월 22일 군서면과 문화유적관리사업소, 독천5일시장은 매월29일 학산면과 삼호읍, 서호면, 미암면 등이 앞장서 각각 활성화에 매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말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5일시장인회 등과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마지막 장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월 1회 이상 전 공직자가 시장에서 장보기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물가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또 물가안정체계와 건전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조사 모니터요원 배치와 함께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73개 품목에 대한 중점 관리를 하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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