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재가노인에 사랑의 도시락

군, 32명 대상 매주 3식 보온도시락 제공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13년 03월 28일(목) 21:04
군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을 시작한다.
군은 저소득 노인의 결식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월 읍면장 추천을 받아 32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3월2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3식 분량의 도시락을 직접 배달한다.
또 노인복지와 관련해 중복 지원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인 돌봄이 등 타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노인들은 제외하고 실제 식사 배달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군은 도시락 제공기관으로 영암노인전문요양원 등 관내 3개 위탁업체를 지정해 식사배달 계약을 체결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하며 급식시설의 위생관리와 종사자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급식 제공시 신속한 배달과 신선도 유지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따뜻한 밥을 드실 수 있도록 보온 도시락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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