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찬조행위 집중예방활동 돌입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2013년 04월 05일(금) 14:50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현직 정치인을 비롯해 입후보 예정자 등이 봄 관광·행사철을 맞아 지역내 각종 모임, 단체에 대한 찬조행위 발생우려가 높다고 보고 4월 한달동안 집중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영암선관위는 이번 집중예방활동기간 중 사후조치보다는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상자별 직접 방문, 면담하는 한편, 인터넷과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이 지역 내 입지를 넓히기 위해 각종 모임, 단체에 대한 찬조행위가 발생될 개연성이 있음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정황수집 및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관위는 이같은 집중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찬조행위를 하는 등 중대 선거범죄에 이르는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www.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news.net/article.php?aid=1107728344
프린트 시간 : 2025년 08월 29일 17: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