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 우리문화 적응 체험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
2013년 12월 17일(화)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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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으로 시집 온 지 5년 이내인 다문화결혼 이주여성들 대부분 참여해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 영암도기박물관, 군립 하(河)미술관, 현대삼호중공업, 농업박물관 등을 견학함으로써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영암 지역의 문화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다문화여성 우리문화 적응 체험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
2013년 12월 17일(화)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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