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남녀새마을회 맑고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7년 12월 08일(금) 11:56

시종면남녀새마을회(회장 김숭록, 서홍순)는 지난 12월 1일 새마을지도자 30여명과 함께 맑고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를 위해 시종면 일원 하천 및 농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등 맑고 깨끗한 고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숭록, 서홍순 회장은 "내집 앞, 내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환경보존의 첫걸음"이라며, "내 고장은 우리 스스로 보호하고 가꾸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아침 일찍부터 봉사해준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