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회, 서울서 친목 나눔 식사 모임 가져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2025년 06월 19일(목) 09:42
영암 출신 친목 모임인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부산 횟집에서 친목 다짐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박성춘 고문, 김재열 명예회장, 서영규 전 사무국장, 김용석 전 사무국장,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노지상 회장은 “두 달에 한번 만남을 이어가는 영친회 모임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같은 고향을 두는 사람들이니 마음과 얘기가 잘 통해 시간가는 줄 몰랐다. 앞으로도 멋진 만남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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