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자유총연맹영암군지회 '사랑의 떡국 떡' 연말 나눔봉사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2026년 01월 02일(금) 09:21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회장 박찬구)는 새해를 앞둔 12월 23일 연말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암실내체육관 소회의실에서 이뤄진 포장 작업에는 박찬구 회장과 이완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우승희 군수 부인인 최훈아 여사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는 영암군지회 11개 읍·면 위원회(회장 최영렬) 남·여 회장과 청년회장들이 십시일반 거출한 400㎏의 쌀로 만든 떡국 떡을 3㎏들이 박스로 포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한 홀로 거주노인,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15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스에는 “2026년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도 적어 넣었다.

2018년부터 영암군지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떡국 떡 나눔은 읍·면에서 생활하며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잘 알고 있는 읍·면 분회위원회 임원들이 선정해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어 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찬을 마련한 박찬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떡국 떡 나눔 봉사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원님들의 봉사정신에도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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