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고교 배구 연합팀, 배구대회 3위 완도풀 힐링 배구대회 출전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 2026년 01월 02일(금)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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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구림공업고등학교, 낭주고등학교, 영암고등학교, 삼호고등학교 등 영암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합팀 형태로 참가했다. 구림공업고 어경준, 낭주고 박한빈·이주찬, 영암고 임종민·김세민, 삼호고 이경렬·이은결·정찬빈·조재형·황도현 등으로 구성된 영암 VC는 서로 다른 학교 소속 선수들이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번 입상은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의 지속적인 지원과 영암군배구협회(회장 최은영)가 운영해 온 정기 리그전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영암군체육회 소속 배구 지도자 김대원·조환의 지도자가 학교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통해 꾸준히 배구 지도를 이어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힘을 보탠 점도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정기 리그전과 학교 현장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교 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 VC의 이번 입상은 지역 연합팀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영암군 고교 배구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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