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포지구 개발 탄력

문광부 F1경주장 일대 개발계획 지난 18일 승인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0년 10월 22일(금) 00:19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영암 F1 경주장 일대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을 승인,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영암 F1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등의 주변 일대를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따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포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삼포지구는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 후 빠르면 하반기부터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으로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J프로젝트 삼포지구는 F1 경주장 및 모터스포츠 도시로 조성한다는 개발구상 아래 민간기업인 KAVO와 전남개발공사가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난전리 일대 428만8천㎡의 면적에 오는 2021년까지 총 1조8천715억원을 투자해 1만명의 상주인구와 4천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주형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삼포지구에는 이미 건립돼 국제인증을 거친 F1 경주장과 F1 관련 설비단지, F1 연구·교육시설, 마리나시설, 방송·통신시설, 주거·교육시설 등을 설치해 자연과 함께 젊은 도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게 된다. 또 자동차 경주 때 발생되는 소음 등의 영향을 고려해 서킷 외곽에 대한 마운딩 조성과 수목을 식재하는 등 토지이용계획도 수립해놓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계기로 ‘영암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은 물론, 건설단계에서 4조3천억원의 생산효과와 4만여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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