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천 음식문화개선 시범거리 지정 축하행사

독천 낙지거리에서 시가행진, F1홍보 등 축하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0년 10월 22일(금) 00:47
영암군은 학산면 독천리 낙지마을 일대가 전남도 공모사업인 음식문화개선 시범거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F1대회 성공개최를 아울러 기원하는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낙지전문 요리 음식점이 밀집된 독천 낙지음식거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식품접객업 26개 업소가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앞장서기위해 상가번영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위생적이고 알뜰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기존 양(量) 중시의 비위생적인 음식문화에 대응한 글로벌 위생식단 실천 음식점으로 비상하기 위한 남도 좋은 식단 실천을 결의할 예정이다.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 참여업소는 영암군수가 지정서를 교부하게 된다.
군은 음식문화개선 시범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2천만원을 투입,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4개 국어 메뉴판을 제작하고, 앞 접시를 제공해 덜어먹기,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특색 있고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환경정비, 남도 좋은 식단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음식문화개선사업은 물론 각종 요리법 개발교육으로 새로운 음식을 발굴하고 영암의 대표음식인 낙지를 비롯한 전통음식을 관광 상품화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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