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경주장 “질주는 계속된다” 3-14일 현대자동차 주최 ‘스피드 페스티벌’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0년 11월 12일(금) 10:17 |
F1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7일 성우 오토모티브(주) 주최 ‘2010 코리아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데 이어 13-14일 (주)현대자동차 주최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잔치인 ‘스피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급성장해 국제 자동차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2일 출시한 ‘엑센트’ 홍보행사(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스피드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쉘석유,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며 현대자동차 클릭 50대, 기아자동차 포르테쿱 50대 등 총 100여대가 참가하는 대회로 13일은 연습주행, 14일은 결승전이 펼쳐지며 무료로 메인그랜드스탠드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자동차 부문 파워블로거 100여명을 초청해 클릭&포르테쿱 레이싱 차량 동승체험(택시 타임), 서킷 사파리 투어, ‘엑센트’를 활용한 드라이빙 스쿨도 진행된다.
또 연예인 출신 드라이버인 이세창씨가 드라이빙 강사로 참여하는 ‘엑센트’ 드라이빙 강의가 호텔 현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주말 F1대회 이후 첫 행사인 ‘2010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 대회에는 관람객 및 경주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석(주최측 추산)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주장 활용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F3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무산된데 이어, 이번주말부터 예정된 모터스포츠 대회가 사실상 ‘공짜’로 진행돼 적자를 탈피하기 위한 영암 경주장 활용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F1대회 이후 모터스포츠대회가 공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경주장에 대한 체육시설 인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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