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소득증대 위해 최선 다할터”

김희석 신임 친환경농업과장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10년 11월 19일(금) 09:23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대한 많은 지원 방법을 찾겠습니다”
18일자로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으로 발령받은 김희석(53세) 전 시종면장은 “갑작스런 인사에 당황스럽다”며 “우리군이 앞서가고 있는 친환경농업분야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군민과 군수님의 뜻을 받들어 농업 지원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과장은 “현재 쌀값 하락과 고비용 저효율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영농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쌀을 비롯한 농산물의 판로 개척 등 간접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현재 영암군농민회의 벼 야적시위에 관련해서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표출한 것이다”고 말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시종면이 고향, 공직생활 26년째인 김 과장은 순천농업전문대를 졸업하고 1984년 농림직 공채 7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초임 해남 계곡면 근무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시종면 근무, 시종면 총무계장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친환경농업과 유통계장과 원예특작계장, 친환경농사계장 등 농업관련 요직을 두루거치고 농업분야 전문성 갖췄으며, 2010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 시종면장에 보임됐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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