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수능’ 부담 덜었다

관외고교 출신 9명 등 312명 영암고서 수능 치러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10년 11월 19일(금) 09:28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전국 82개 시험지구, 1천2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영암고도 고사장으로 지정, 영암지역 학생들이 원정수능의 부담을 덜게 돼 점수향상이 기대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수능을 위한 도내 51개 고사장 가운데 14곳을 신규 고사장으로 확대 지정해 수험생들이 거주지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이에 따라 목포교육지원청 관할인 목포지구에서는 영암고(영암)와 백제고(무안), 진도고(진도) 등 3곳이 신규 지정된 것.
영암관내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영암고 102명, 영암여고 152명, 낭주고 39명, 전자과학고 3명, 구림공고 7명 등 모두 303명이 수능 원서를 접수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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