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관련 감사실 질타

강우석 도의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0년 11월 19일(금) 09:48
전남도의회 강우석 의원(영암)은 18일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F1조직위 등에 대해 아직까지 자체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따져묻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워은 이날 감사에서 “F1대회와 관련해 그동안 많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때로는 부풀려지고 있기까지 하다”고 질책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도민들에게 시원하게 알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또 “F1대회는 J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점에서 흔들려서는 안된다”면서 “내년 대회가 제대로 치러질 수 있고 삼호지구 부동지구 등의 개발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감사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강열 감사관은 “중앙감사가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먼저 손을 대기가 어려웠다”면서 오는 “23일부터 감사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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