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선정 영암읍에 이어 4년간 100억 투입 생활기반 확충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
| 2010년 11월 26일(금)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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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영암군은 2007년 행정안전부의 소도읍육성사업 공모에 영암읍이 선정된데 이어 삼호읍까지 종합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삼호읍 소재지는 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지방산업단지가 자리해 있고, 도청소재지인 목포시와 인접해 있으며, 2010 영암 F1코리아그랑프리대회 개최지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종합정비사업으로 삼호읍에는 2011년부터 4년 동안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9만6천890㎡에 종합문화체육센터, 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 다목적회관 등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과 수변생태공원조성사업, 소나무수림대조성사업 등 지역경관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그동안 산단 근로자 및 지역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활동을 수용할 기반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지적됐으나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읍 소재지의 생활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하게 됨으로써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소통하며 도시와 농촌이 나눔을 통해 상생하며 발전하는 나눔과 소통의 거점공간으로 육성되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간 물류교류, 인적교류 활성화에 나서는 등 ‘살고 싶은 영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