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문화원, 군민예술제 연다 12월 1일 개막식… 영암문학 출판기념회도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 2010년 11월 26일(금) 09:58 |
![]() |
12월 10일까지 문화원 공연장과 전시실에서 열리는 군민예술제는 한해 동안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평소 배우고 익혔던 예능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12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은 영암문학과 솔문학 동인지 출판기념회와 함께 개최된다.
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낭주골풍물패가 벌이는 ‘판굿’과 덕진초등학교 학생들의 ‘달오름소리’ 등이 펼쳐져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사물놀이와 북춤, 밴드공연도 무대에 오르고 솔문학동인회의 시 낭송도 있을 예정이다.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행사에는 문화학교 서예, 사군자 작품을 비롯해 학생예술제 백일장 최우수작, 문인협회 시화 등이 전시된다.
신태균 문화원장은 “2010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최우수문화원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이러한 작은 모임과 문화활동이 지속되어 온 성과”라고 밝히고, “이러한 문화활동이 향토문화를 지탱하는 힘이며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