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 ‘서기관급’ 직제 승격

군, 관련 업무의 효율적 수행 위해 조례 개정키로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10년 12월 03일(금) 12:59
군은 2일 문화관광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본청 직제를 조정하기로 하고 ‘영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군의회 소관 상임위에 제출했다.
조례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서기관급 직제인 주민생활지원과를 문화관광과로 맞바꾸는 것으로, 이로써 군청 내 직제 가운데 서기관급 부서는 기존 기획감사실과 문화관광과가 되게 되며, 종전 서기관급 부서였던 주민생활과는 사무관급 부서로 변경되게 된다.
직제 개편의 이유에 대해 군 관계자는 “문화 관광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영암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것으로 예산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군이 이처럼 문화관광과 서열을 승격한 것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문화 및 관광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감안한 것으로 산수뮤지컬 비롯 바둑테마파크, 가야금테마파크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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