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군의회, 군정 27건 지적사항 개선 촉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0년 12월 03일(금) 13:14 |
군의회는 1일 제195회 제2차 정례회 5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봉 의원)를 개최하고 감사결과 강평과 함께 감사종료를 선언했다.
김영봉 위원장은 강평에서 “지난달 개관한 영암군청소년수련관 건축에 있어서 준공을 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반침하 현상 및 주차장 대리석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유류 주입구 구조불량에 따른 누수발생, 배수라인 미설치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었으나 아직까지 하자보수 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군정 감사결과 도출된 2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고, “집행부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고 대안으로 제시된 사항은 2011년도 업무 추진시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군 행정의 수범사례를 발굴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강평에서 영암군이 2005년부터 실시한 도로명 새주소 사업 추진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영암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양하는 등 우수행정사례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알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1일 행정사무감사 강평과 종료를 선언한 군의회는 오는 16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다시 열어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2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심의와 2011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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