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사장단 인사 단행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오병욱 현대중공업 사장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10년 12월 03일(금) 14:33
부사장에 김성모 현대중공업 전무 선임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오병욱 현대중공업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사장을,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에는 김성모 현대중공업 재정재무 부문 전무를 지난 1일자로 각각 선임했다.
오병욱 신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1947년 생으로 경북사대부고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후 조선사업본부와 플랜트 및 해양사업본부장 등을 거졌으며, 2010년부터는 조선, 해양, 플랜트 부문 사장으로 재직했다.
김성모 신임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은 1951년생으로 목포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후 줄곧 원가, 회계, 자금 부문에서 일해왔다.
한편 현대삼호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단행된 인사는 그룹차원의 정기인사로, 중역에 대한 인사는 오는 15일 단행될 예정이며, 일반직원들에 대한 인사는 연말쯤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인사는 최근 불거진 조선업 비리와 관련된 문책성 인사의 성격이 짙어 앞으로 단행될 인사의 향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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