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제 둑 높이기 사업 착공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12년까지 194억 투입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10년 12월 24일(금) 11:13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7일 금정면 남송리 현장에서 ‘입석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정광덕 영암부군수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입석제 둑 높이기 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94억8천400만원을 투입해 121만2천톤의 저수량을 추가 확보하는 공사로 이 사업은 당초 사업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김일태 군수가 농림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등을 방문하며 사업유치에 최선을 다한 결과 결실을 맺게됐다.
하상수 지사장은 이날 “입석제 둑 높이기 공사를 통해 농업용 수자원 확보, 재해 및 홍수예방, 하천 유지량 증대, 수변경관 개선 및 주민쉼터 조성, 도로교통여건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면서 “금정면을 가뭄 없는 전천후 친환경농업단지로 만들 수 있도록 완벽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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