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농덕리 2구 김종훈씨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1월 07일(금) 11:36
우리마을은 이런분이있어 행복합니다
2010년을 마지막 보내는 31일 사상 유래없는 대폭설로 모든길이 막혀 교통대란으로 출근길이 아비규환이라고 각 방송국에서 야단법석을 하는 뉴스를 듣고 새벽 창문을 열고 밖을보니 눈이 이만저만 많이 쌓였고 폭설은 계속 내리고 있었슴니다.
아마도 이렇게 단시간내 40센치이상 많이 내린적은 없었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쌓인 눈을 보고 치울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멀리서 포크레인으로 눈을 열심히 치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ㅡㅡ 저분이 또ㅡㅡㅡ 우리마을에 사는 김종훈(48세)씨가 누구 도움도 없이 마을진입로 약1000m 부락간 연결도로 800여m 등 1800여m를 말끔히 치우고 어디론가 또 눈을 치우로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허벅지까지 찬 눈을 인력으로 치운다는 것이 어디 가능하기나 하겠습니까?
그분의 수고로 이웃간 소통이 원활하고 특히 동네 할머니께서 이눈속에 이웃분들과 스스럼없이 오가는 것을 봤을때 김종훈씨같은 선행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습니까? 평소에도 마을에 힘든일이 있을때 장비지원을 하시고 남을 위하는 일이라면 매사에 열성적 앞장서는 영암읍 농덕리2구에 사는 우리마을 모범청년(?)을 군민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근번폭설시 자기 중장비를 이용 이런 선행을 하는 군민이 있다면 한번 조사를하여 군수님께서 표창하심도 좋은 방안으로 생각합니다.
/윤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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