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氣건강센터 활용도 높인다 공간 효율적 활용 위해 내부 보수공사 착수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 2011년 01월 14일(금)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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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기찬랜드 내 氣건강센터가 보다 질높은 주민봉사를 위해 내부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군은 기건강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와 더불어 건강증진기기를 새롭게 교체하는 등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다음달 중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주민들께 다가갈 기건강센터는 기존 비좁고 비활용적인 마사지 체험실을 확장해 넓고 실용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개조해 주민들에게 보다 더 실속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러나 센터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는 계획과 더불어 보다 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다양하고 참신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의 도입을 열망하고 있는 것.
요가교실과 에어로빅, 또는 한방침뜸체험 등 기존의 단순한 마사지와 기기체험을 떠나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수요자 위주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갑홍 기건강센터장은 “지역 저소득계층과 중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적 부담이 없는 건강체험 프로그램 실시를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주민들이 열망한다면, 한방과 양방 등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체험할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는 요가와 한방침뜸 을 들수 있다.
특히 한방침뜸은 전국적으로 무료봉사로 국민건강을 증진을 위해 무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뜸사랑봉사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렇듯 우리 서민생활 주변에는 베푸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크게 부담없이 주고 받았을 수 있는 한방침뜸 프로그램을 우리지역에서도 실시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것은 지난해 ‘침·뜸시술전문가’ 구당 김남수 선생이 기건강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氣건강센터의 주민건강지원 프로그램은 주민건강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칭찬하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찬랜드 氣건강센터에서 주민건강과 지역사회를 위한 침뜸 봉사실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던 것에 기인한다.
한편, 전국적으로 한방침뜸 봉사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모두 9곳에서 침뜸봉사실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침뜸봉사실이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는 ▲광주 광천동 터미널내 봉사실 매주 수·토·일요일, 100여명 이용 ▲목포 종원빌딩 봉사실 매주 토요일, 100여명 이용 ▲광주노대동 빛고을건강센터 매주 화·목요일 200명 이용 ▲장성남면농협 ▲광주 MBC ▲광주시청내 동아리방 ▲광주시 광산구청 ▲광산구 보건소 ▲광산구 하남 근로자복지공단 등이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