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415억원대 투자유치 (주)베라엔지니어링 등 3개사 대불산단 등에 투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1월 21일(금)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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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군은 지난 17일에도 300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모두 415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금강중공업(주)는 신재생 플랜트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105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 17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베라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에 소재한 수도권 이전기업으로, 228억원을 투자해 영암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 표준형 임대공장에 LED산업의 기초소재인 사파이어 잉곳 실린더 및 웨이퍼 가공공장을 설치한다.
사파이어 잉곳은 LED기판의 가장 하부에 쓰이는 소재다. 사파이어 잉곳을 얇은 원형모양으로 가공한 것이 사파이어 웨이퍼다. LED TV 시장 성장으로 LED칩 재료인 사파이어기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잉곳은 극심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웨이퍼 가격도 급등 추세다.
특히 (주)베라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영암에 투자한 (주)아즈텍의 협력기업으로 관련기업이 집적화하는 바람직한 투자형태라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또다른 업체인 (주)오션바이오텍(대표 이순남)은 충북 음성에 소재한 기업으로 영암에 75억원을 투자해 기능성 특수 양어사료를 제조한다.
양어사료는 유산균과 미생물을 첨가한 기능성 특수사료로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고 질병과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을 강화해 친환경 우수 수산물 생산과 수산용 MP사료(잘게 부순 생사료에 배합분말사료·첨가제 등을 혼합한 사료)로 인한 수질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전남도가 친환경 미생물산업을 중점 육성하면서 유치한 기업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 지사는 “전남의 비교우위산업에 대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전남의 투자환경 개선이 어우러져 그동안 투자했던 기업들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전남 투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전남을 만들어 투자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채용과 직원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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