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원산지 둔갑판매 단속실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1월 21일(금) 09:3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출장소(소장 조창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값싼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등 부정유통사례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곶감 대추 밤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영암품관원은 일제단속 기간 중 오는 23일까지 전반기에는 선물 및 제수용품 제조 및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정된 원산지표시제도 및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설날 전인 오는 2월 2일까지 후반기에는 중·대형마트, 도·소매업소,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육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부정유통방지를 위해 품관원 단속반과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해 백화점,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원산지식별방법에 대한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품관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www.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news.net/article.php?aid=671658385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03일 12: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