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 교육의 장 마련

종합사회복지관, 2월12일까지 교육생 모집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1월 21일(금) 09:41
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연중 진행할 2011년도 제1차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을 2월12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어 과정과 한국사회이해과정으로 구성, 운영될 이번 과정은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모든 외국인이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지원된다.
이번 교육을 위해 목포대의 전문강사가 초빙되고 신청자의 기본소양능력에 따라 반을 편성해 눈높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국적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면제해주고 국적취득 대기기간을 단축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교육생은 신청서, 참여서약서, 외국인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군 종합사회복지관이나 목포대 국제교류연수원에 다음달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법무부와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과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영암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11년에는 이 교육만 아니라 무지개합창단, 컴퓨터, 운전면허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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