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자연 간직한 ‘친환경 대봉곶감’ 금정친환경대봉감영농조합법인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 2011년 01월 21일(금)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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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설명절 인기리 판매…고소득 올려
금정친환경대봉감영농조합법인(대표 박춘홍)이 자체브랜드화 하여 농가소득사업 일환으로 개발한 ‘대봉곶감’이 올해로 4년째 대박을 터뜨리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금정친환경대봉감영농조합법인은 천혜의 청정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봉감의 주산지인 금정면. 대봉감 재배농가 중 2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이다.
법인 구성원들은 ‘대봉 곶감’의 상품 가능성을 간파하고, 곶감 생산을 위해 곶감의 주산지로 유명한 경남 상주와 충북 영동, 지리산 계곡의 함양 등지의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기술을 습득했었다.
금정 ‘친환경 대봉곶감’은 타 지역의 곶감에 비해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대봉감 생과의 당도보다 대봉곶감은 24브릭스로 육질이나 당도 면에서 월등해 상주나 영동 곶감보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가격도 대봉감 생과 보다 2배 이상 더 받을 수 있어 농가의 고소득의 작물로 인정받고 있다.
영농조합법인은 총 20ha(6만평)가 넘는 재배 면적에 올해는 10만개의 곶감을 연소리 소재 약 1천980㎡(약 600평) 덕장에 말렸다.
박춘홍 대표는 “대봉곶감은 금정면의 천연적인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대봉감 특유의 맛을 살린 ‘친환경 대봉곶감’”이라고 그 우수성을 자랑했다.
올해도 명절인 설과 추석을 겨냥해 친환경금정대봉곶감을 전국에 알리고, 우수성을 인정받겠다고 전 회원이 몰두하고 있다. 판매에 있어서도 포장 단위별로 등급을 나누고 상품 고급화로 가격을 다양화 하면서 전국 백화점과 유통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가격은 25,000원에서 100,000원까지 다양하다.
문의 : ☎061)471-2122, 011-607-0371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