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지회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독거노인·다문화가정 200여 세대 떡국·쇠고기 전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1월 28일(금)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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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회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영암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을 돌며 독거노인 262여세대에 총 4천여만원의 쌀, 떡국, 소고기,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결손가정 40여세대에는 장학금 1천400여만원과 소고기 등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달마지회는 다문화가정 25세대에도 500만원의 위문금과 떡국, 소고기 등을 전달했다.
달마지회는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있으나 자녀들로부터 실질적인 부양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들과 조손가정의 학생들,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고 있다.
임향숙 회장은 “앞으로도 영암의 농·특산물 판매·홍보활동이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값진 활동이 되길 희망한다”며 “주민들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나눔과 기부문화에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달마지회는 쏟아지는 수입농산물에 대응해 영암군 농·특산물만의 차별화와 고품질로 맞서 지역의 이미지를 격상시킴과 동시에 전국에 그 우수성을 알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마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 영등포구에서 ‘설맞이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행사’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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