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AI살처분 매몰지 보완 총력

복토·비닐피복·침출수관 보수 작업 완료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11년 02월 18일(금) 12:01
영암군은 관내 AI살처분 가금류 매몰지 47곳에 대해 지난 13, 14일 양일간에 걸쳐 매몰지 점검 작업을 펼치고 14일까지 전체 매몰지 긴급 보수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매몰지 점검과 보수작업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군 방역담당 공무원들이 총 동원됐으며, 굴삭기 등을 동원해 복토,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추가 보완조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점검 결과 매몰지 47개소의 복토작업, 집수조 설치, 배수로 정비, 방역통제띠 설치, 침출수관 보수, 가스배출관 보완 등 보수작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매몰 당시 상황은 폭설, 강추위로 땅이 얼어붙고, 심야시간대 급박한 매몰작업 등 악조건 속에서 매몰지가 조성되었기 때문에 보수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몰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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