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로 빚는 웰빙’

도기박물관, 5월까지 주1회 생활도예교실 운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2월 18일(금) 12:49
영암도기박물관은 구림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도예교실인 ‘황토로 빚는 웰빙’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주1회 운영되는 생활도예교실에는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생활도예교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보다 다양한 도자의 멋을 느끼고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등 작품 및 생활도기를 중심으로 도기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도시지역에 비해 전문적인 문화체험에 대한 기회가 적은 우리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며 “이번에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소외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고 지역민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참여의 문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일일체험프로그램으로 손으로 도기 빚기, 핸드페인팅, 일일물레체험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 다양하고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도기전문박물관으로 실험적인 전시회 개최와 영암도기 생산,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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