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용 모래 완전 제거해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2월 25일(금) 11:17
지난해 연말 전후 수십 년 만에 우리지역에 많이 내렸던 폭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근심을 안겨 주었다.
시설하우스가 무너져 내렸는가하면, 교통이 두절되는 등 교통 대 혼란으로 이어져 우리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 했다. 이면도로 등 도로 갓길 한쪽으로 밀어 붙어 놓은 눈 더미는 아직까지 그대로 굳어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방해하고, 재설작업 잔존물인 모래는 도로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교통사고발생 위험성 또한 높다.
이처럼 눈이 오면 교통소통 대책으로 적설·결빙지역, 언덕길에 모래·염화칼슘을 살포, 차량을 소통시키곤 한다. 그런데 문제는 미끄럼 방지 대체용으로 사용되었던 모래가 도로에 방치되어 있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로를 관리하는 기관에서의 제거 작업과 풍화작용에 의해 다소 해소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그 잔존물이 도로에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이것은 중앙선·갓길·정지선을 분간할 수 없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발생 위험성은 더욱 높다.
지방도·군도를 운행하다 보면 달리는 차에 의해 자연스럽게 도로 갓길로 운행 할 수밖에 없는데 이곳에 모래가 쌓여 있어 조금만 흔들려도 미끄러질 위험성이 매우 높고 정상적인 안전운전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서행 등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이러한 점을 감안 도로를 관할하는 국도관리청과 각 자치단체는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설작업 후 도로위에 방치되어 있는 모래 등 잔존물을 조속히 제거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 주어야 한다.
자칫 간과 할 수도 있는 이것이 교통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영암경찰서 교통관리계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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