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장학회 끝나지 않는 기탁 행렬

재경향우 등 3명 2천500여만원 기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3월 04일(금) 11:27
영암군민장학회는 재경향우회원을 비롯한 3명의 기탁자가 2천500여만원을 지역인재양성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에는 군청 낭산실에서 진우약품(주) 박석규 대표이사와 대신조경 김현우 대표가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재경항우 이윤로씨가 2천7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특히 이윤로씨는 신북면 갈곡리 우정마을 출신으로 국세청에 재직하다 퇴임한 재경향우회원으로, 이날 고희연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고향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윤로 향우는 “고향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장학회가 앞장서고 있다는 소식에 감동을 받고 생활이 어려워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고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한편 영암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출범한지 3년만에 40억원이 모금되는 등 학생들의 선진 교육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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