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결산 - 덕진농업협동조합 경제사업 350억 달성 종합평가 우수농협 선정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
| 2011년 03월 04일(금)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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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지원사업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하나된 농협’ 운동을 전개하면서 조합원 친환경 농업교육 및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친환경농업(수도작 800ha : 무농약 628ha, 저농약 162ha) 생산 인증 지원과 영암매력한우 명품브랜드 육성사업, 단호박 계약재배, 새싹채소 계약재배 등 특화작목을 육성, 정착시키는 계기를 만든 한 해였다.
또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사업을 전개했고, 내고향 농산물 홍보, 내부 조직장 및 작목반 등에 대한 조합원 교육 및 정보교육 등을 통해 조합원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 경제사업
작목반 및 사료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계통출하 105억3천200만원, 정조자체수매 4천308톤 44억1천600만원을 취급했다.
또 수도작 작목반에 대해 자체 계약재배한 정조 2만가마를 수매해 농가소득 및 가격보전에 기여했고, 영농자재 현장주문배달제를 연중무휴로 정착시키기 위해 구매사업 122억9천700만원을 공급하는 등 농업경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 신용 및 공제사업
신용사업부문은 가장 어려운 해였다. 하지만 농가부채의 해결과 농업생산자금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전년보다 연체비율 등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영농자재 및 가계자금조달을 위한 예수증대에 노력한 결과 잔액 332억1천200만원의 실적을 거뒀고,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 확보에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각종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 농촌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공제사업부분에 있어서도 과수농가 작물피해보험과 농업인 안전공제, 생명공제가 늘어 수익증대에 기여했다. 공제가입자 15건에 6천2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농가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앞으로 농촌경제에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주력사업으로 역할을 담당해가고 있다.
■ 기획관리
이밖에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해 자기자본의 건전성과 자산 건전성을 확립했다.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등을 실시함으로써 종합업적평가 우수농협에 선정되는 등 타 금융기관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결산배당을 지급했다.
“작지만 강한 농협·고마워하는 농협 만들 터”
김용술 조합장

“올 한 해에도 신뢰 받고, 농업과 농촌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직으로 거듭나는 등 농업인 조합원 중심의 조합 운영으로 지역경제종합센터로써 역할수행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작지만 강한농협, 농협다운 농협, 조합원이 고마워하는 농협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덕진농협 김용술 조합장은 “2010년 조합원 모두가 희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지만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고 회고 하고 “하지만 농업인 조합원이 고충과 아픔을 나눈 결과 경제사업은 350억원을 달성했고, 채권관리에 전력투구해 자산건전성을 확충,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등을 배당해 종합업적평가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다른 금융기관에 뒤지지 않는 결산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가진 제41기 정기총회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간소하게 치러 농업과 농민을 위한 농협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도 한 김 조합장은 행사장에서 화환 및 화분대신 받은 쌀 화환을 행사가 끝난 뒤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도 역시 안팎으로 농업과 농촌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경제사업의 활성화와 경영의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