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중심학교 입지 다질터” 김 광 섭 영암고등학교 교장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 2011년 03월 04일(금)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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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자로 영암고등학교 제22대 교장으로 부임한 김광섭(60)교장은 “이를 위해 첫째 학력, 둘째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교사들 많은 연구, 학생들은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우수 인재와 학력향상에 대해 “지역 자원을 잘 다듬어 보석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학력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또 학교 경영면에서는 “제반 분야에 걸쳐 투명한 학교경영”을 단호히 천명하고, “학교발전은 지역사회, 학생, 학부모, 교사, 동문들이 서로 공통목적을 두고 뭉쳐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힘과 협조를 당부했다.
38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그의 교육철학은 ‘땀을 흘리면 얻어진다’. 김 교장은 “선생님들에게 땀을 요구할 것이고, 그 땀은 학생들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영암고의 교육기반시설은 충분하다. 방만하게 교육기반시설을 신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곳에서 마지막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겠다”고 다짐하고 “지역사회의 많은 조언과 채찍질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완도 신지 출생인 김 교장은 광주남중과 사레지오고, 조선대학가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1973년 신안 안좌중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다. 신안비금, 나주공산, 금천, 남편, 문평, 봉황중 교사와 장흥 관산중학교 교감을 역임한 후 무안해제고 교장을 거쳐 부임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