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고, 첫 신입생 입학식 가져

4일 119명 입학선서… 자치단체 명문고 육성 지원 약속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3월 11일(금) 10:57
삼호고등학교(교장 이기봉) 개교와 함께 첫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4일 삼호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삼호읍 용앙리 소재 삼호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119명을 비롯해 김일태 군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과 삼호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교 경과보고에 이어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전달, 학교장 환영사와 내빈 축사 등로 진행됐으며, 목포대학교 음악과 관악앙상블의 축하곡 연주와 다함께 부르기 등 축하마당도 마련됐다.
이날 이기봉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월성 교육으로 학력향상 프로그램 실시,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해 명문학교로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태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고교 설립의 필요성과 군민의 열망을 전달하는 등 삼호고 설립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기에 감회가 깊다”며 “삼호고가 빠른 시일내에 지역 명문고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정에 없이 돌연 입학식에 참석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정의로운 사람, 열정을 지닌 사람, 상대방을 인정하는 사람, 바르게 사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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