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단추 꿴 영암 나들목(IC) 설치 운동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3월 18일(금) 10:47 |
군의회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둔 성과는 영암IC 개설을 위한 공론화를 시작했다는 점과 매우 시의적절 했다는 점에 있다. 박영배 의장도 간담회 뒤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하마터면 시기를 놓칠 뻔 했다”고 지적했다. 영암IC 개설을 위한 본보의 기획보도가 촌각을 다툴 정도로 화급한 일이었고, 군의회가 조금만 늦게 반응했더라면 IC 개설은 물 건너 간 일이 될 수도 있었음을 뜻할 것이다. 군의회가 앞장섰으니 이제야말로 전 군민이 일치단결해 최종 영암IC 개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솔선해야 한다.
군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로공사로부터 목포-광양 고속도로를 영암-순천 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는 대통령령에 규정되어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당연한 조치라고 보아야 한다. IC 개설에 대해서도 정부 당국의 태도는 결코 부정적이지만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어떤 형태로든 IC를 개설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는 전언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면 더 망설일 이유가 없다. 군은 IC개설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협조방안을 논의해야 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여론결집에 빨리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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