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설치 완료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3월 25일(금) 10:24
군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영암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여개 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총 70여대의 감시카메라와 첨단형 모니터 등을 설치 완료했다. 군은 시범운영을 거친 후 학생들의 등교시기인 3월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실시간 경찰서 상황실로 전송되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함께 공조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1일부터 도로교통법이 새롭게 개정돼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에서 통행금지제한이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적발될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상향조정되는 등 처벌이 대폭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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