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용 상토 공급에 12억 투입

농가당 최대 6ha분 공급, 영농비용 절감효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4월 08일(금) 10:05
군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담을 해소하고, 영농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2억여원을 투입해 못자리용 상토공급에 나선다.
원활한 상토공급을 위해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관내 총 8천여 농가에 대해 농가당 최대 6ha 면적에 해당하는 상토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방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가들의 선호도와 취향에 맞는 상토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교환권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시기 이전에 상토를 구입할 수 있도록 조기에 교환권을 지급해 농번기로 인한 상토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하고 적정한 상토 공급을 위해 현장 지도는 물론 검수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이번 상토 공급은 영농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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