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페스토운동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4월 08일(금) 11:12 |
영국에서 개발된 스마트지수는 공약의 ‘구체성’(Specific), ‘측정가능성’(Measurable), ‘달성가능성’(Achievable), ‘적절성’(Relevant), ‘시간적 가능성’(Timed)에 대해 0-5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방법이다. 셀프지수는 ‘지속가능한가’(Sustainability), ‘자치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는가’(Empowerment), ‘지역성을 반영하는가’(Locality), ‘이행가능한가’(Follow up) 등 4개 항목별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파인지수는 공약의 ‘실현가능성’(Feasibility), 유권자의 ‘반응’(Interactive
ness)과 ‘효율성’(Efficiency) 등을 기준으로 한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공약 파기’ 때문에 두 번이나 고개를 숙였다. 세종시 문제에 이어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면서 영남권 민심이반이 여간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덩달아 대통령의 다른 ‘지방 공약’들도 공수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매니페스토운동이 아직 우리 정치풍토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정치인들이 내건 약속이 꼭 필요한 것인지, 실현가능한 약속인지 따져보는 일이 얼마니 중요한 일인지도 보여준다. 이번 사태가 주는 교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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