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특별교부세 24억원 확보

삼호읍 외국인거주지 환경개선 등 현안사업 추진 탄력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11년 04월 15일(금) 09:03
영암군이 김일태 군수가 의지 있게 추진해오고 있는 동서균형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대해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 환경개선사업 5억원, 종합행정복지타운 진입도로 확장공사 7억원, 목포-광양간 고속국도 진입도로 개설공사 5억원, 신북 소하천 정비공사 7억원 등 총 2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호읍에 실시될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 환경개선사업은 교부세 5억원에 지방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외국인과 주민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 야외 氣 체력단련장, 휴게시설, 산책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읍 춘양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주변에 위치한 복지행정타운과 기찬장터, 국립공원 천황사의 주 진·출입로 등 확·포장 공사에 7억원을 투입함으로써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목포-광양간고속도로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신북 소하천 정비공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서남권 중심 거점지의 핵심 역할과 함께 주민 숙원사업의 해소로 한층 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행정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당면 현안사업 조기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설명하고 행안부 장관의 면담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군민과 군이 상생하는 행복한 영암군 건설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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