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 건강 챙기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4월 15일(금) 09:20 |
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층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2011년도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신부와 영유아들에게 보충식품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는 영암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산부, 출산·수유부 중 가구별 최저생계비가 200% 미만이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자가 선정됐다.
군은 특히 사업대상자의 정확한 선정을 위해 본인의 의료급여증이나 세대의 건강보험료 합산액 등 근거자료를 토대로 55세대에 7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종전에 수혜를 받고 있는 대상자와 함께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가정방문지도는 물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6개월간 월 2회 무료로 지원 받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과 상담을 통해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평생건강의 틀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영양플러스사업을 평가한 결과 사업 참여 전 빈혈 유병자수가 50여명에서 참여 후 8명으로 크게 감소하는 등 저 신장, 저 체중 문제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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