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동체회사 전국 최다 선정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4월 15일(금) 09:36
신규 54개소 중 영암 친환경스터디 등 13곳 확정
농림수산식품부의 2011년도 농어촌공동체 회사 우수사업 전국 54개소 가운데 전남이 13개소로 최다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54개 농어촌공동체 회사에는 마케팅, 기술개발, 홍보 등을 위한 활동비로 최대 2년간 연 5천만원씩 지원된다.
농어촌 공동체회사는 지역 주민 또는 귀촌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업 경영방식을 접목해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소득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마을단위 법인, 들녘별 경영체, 마을어업회사 등 기업 경영방식의 공동체 조직을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개념이다.
전남에서 최종 선정된 13개소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익성과 지역 주민과 귀촌인력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적 조직 구성 및 자립성과 지속성을 위한 수익성 형태를 갖춘 농어촌공동체 회사다.
사업 유형별로는 지역자원을 활용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산업형이 9개소로 가장 많고 도시민의 농어촌 방문 및 체류를 촉진하는 도농교류형 1개소,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개발형 1개소, 복합형 2개소다.
지역개발형으로 선정된 영암 친환경스터디 영농조합법인(대표 조호연)은 친환경 과수 재배기술교육과 친환경 농업 생산·유통·가공사업, 체험교육 및 농산품 홍보·판매사업을 하게 된다.
도는 농어촌공동체 회사 우수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회사를 대상으로 지역성과 공익성, 수익성 등 사업 목적에 알맞게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해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주역이 되도록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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