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출신 최경주 대표 군민장학기금 기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4월 15일(금) 09:43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사업단 최경주 대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북면 용산리 출신인 최경주 대표는 “영암의 젊은 인재가 우리나라와 세상을 빛낼 큰 동량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6·25동란으로 부친을 여의고 생활고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제 부친(최희동 전 영암군산림조합장)과 같은 불행한 고향 후배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약소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의 부친인 최희동씨도 군민장학기금 모금에 큰 힘이 되고 있어 화제다.
최씨는 ‘영암달메회’ 회장으로, 지난 해 말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영암군민장학회의 큰 취지에 호응하는 뜻에서 매년 100만원씩 10년간 1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전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의,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
한편 영암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지역인재 육성과 영암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이래 군민과 향우회원, 기업체 등의 많은 관심으로 출범한지 3년만에 40억원이 모금되는 등 학생들의 선진교육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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