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은행, 녹지확충·예산절감 큰 역할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4월 22일(금) 10:50 |
군은 숲 가꾸기 등 각종 개발사업현장에서 불가피하게 베어지는 수목 중 조경적 가치가 있는 수목과 유관기관, 개인 등이 보유하고 있는 조경수를 기증받아 공용, 공공사업장에 다목적으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실제로 지방도 819호선인 영암읍 회문리 회문주유소 옆 도로에 토취장 개발로 인해 베어나갈뻔한 소나무 들이 모여 새로운 가로수로 다시 태어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무은행을 통해 수목을 재활용함으로써 가로수 및 숲 조성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친화적인 쉼터를 제공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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