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문화재단 설립 가속도 군, ‘문화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추진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
| 2011년 04월 29일(금) 09:44 |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이 설립된다.
군은 기(氣)건강센터, 가야금테마공원, 작은골유원지, 낭산기념관 등 영암군 문화시설의 관리와 문화예술 진흥사업, 문화예술 관계자료의 수집 등을 맡게될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그 근거가 될 조례 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 출연금 및 기타 수입금으로 설립될 ‘영암문화재단’은 군수를 이사장으로 10명 내외의 이사와 감사 2인을 두게 되며 영암군 문화시설의 관리를 주로 맡게 된다.
‘영암군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내달 열리는 영암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통과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관내 문화시설관리를 맡을 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의뢰해 ‘영암군 문화시설관리 재단법인 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재단법인의 대상사업은 가야금테마공원과 기건강센터, 낭산기념관, 망향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관리 및 운영사업과 기찬랜드의 유원지시설 운용을 통한 수익사업, 문화예술기획사업과 프로그램 및 개발운영, 교육·행사 등 지원사업 등이 지적됐다. 또 재단법인이 설립될 경우 기대효과로는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 공무원 증원요인의 해소 등이 꼽혔다.
하지만 재단법인의 조직구조, 인력, 사업수지 등에 있어 여러 보완점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은 현재까지 용역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