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청정지역 지키기 축산 선진화 교육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4월 29일(금) 10:18
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축산농가 350여명을 대상으로 가축질병의 방역체계 개선과 축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남도청 동물방역담당인 권두석 사무관을 초청해 양축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파경로 및 재발방지를 위한 축산농가의 행동지침 등 농장 내 방역요령을 현장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시작된 구제역과 AI는 양축농가들의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를 가져왔다”며 “다시는 이런 불행은 없어야 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 스스로의 자발적인 방역태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무항생제 축산인증 농가가 269농가에 달해 전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400농가를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생산하는 고장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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