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도, 주의보 발령…어패류 생식 삼가 당부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5월 13일(금) 10:04 |
도에 따르면 보성군에서 홀로 거주하는 정모(82) 할머니가 지난 2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다 상태가 심해지면서 6일께부터 오른쪽 팔에 수포가 생기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세균 배양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최종 결과는 12일께 나올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 3년동안 도내에서 매년 10여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50%가 사망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11일부터 고위험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의를 당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2천52개의 어패류 취급업소에 대한 보건 위생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은 5-10월께 해수온도가 18-20℃ 이상일 때 주로 발생하며 간질환 환자, 알콜 중독, 당뇨, 폐결핵 등의 만성질환자 등에게 오염된 해수 접촉, 오염된 해산물 생식 등으로 주로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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