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읍 교육·정주여건개선 주민설문조사 실시 번영협의회, 영암군민신문 공동 토론회도 개최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
| 2011년 05월 20일(금) 09:45 |
삼호읍의 교육환경 및 주거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시작됐다.
삼호읍번영협의회(회장 이만구)는 19일 “삼호읍의 교육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해 주민설문조사와 함께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호읍번영협의회와 영암군민신문 공동으로 추진될 주민설문조사는 내주 시작돼 6월초 결과가 제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곧바로 토론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삼호읍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삼호읍 교육환경 및 주거생활 주민설문조사’는 모두 19개 항목에 걸쳐 이뤄지며, 자녀들의 교육환경 만족도, 중점을 둬야할 교육분야, 방과 후 특별반 운영, 교육활성화를 위한 투자분야, 삼호고 육성방안, 정주여건 등 교육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과 이를 위한 지역개발방향을 묻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삼호읍번영협의회는 주민 설문조사결과 나타난 분야별 문제점을 토대로 관계전문가, 정치인, 지역민 등이 참가하는 대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삼호읍번영협의회 이만구 회장은 “취임식 때 읍민들과 회원들에게 약속했듯이 현대삼호중공업 근로자들이 삼호에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공간을 만들어 인구유출을 막고, 삼호읍을 명문학군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사부터 묻기로 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지역의 현안문제들에 대해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