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도시가스 조기공급

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32억원 투입

장장대 www.yanews.net
2011년 05월 20일(금) 10:09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 F1대회 개최 등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준도시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삼호읍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앞당겨진다.
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12억여원을 들여 대불산단에서 해군 제3함대까지 총 3.3㎞구간에 대한 도시가스 배관매설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해군 제3함대에서 현대삼호중공업간 5.1㎞의 도시가스 배관매설을 위해 총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 이달 말이면 착공에 들어가 8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삼호읍의 신외항 개발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추진 등으로 LNG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이 지역민들에게는 연료비 절감과 함께 지역업체 등에도 큰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호읍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선정,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획득해 영암의 새로운 거점 도시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등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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